터닝 포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미를 담다. -청계천에서 바라본 석양- 아무것도 아닌것같은 작은일에도, 매일 일어나는 일상에도 의미를 담아두고 보관하고 싶어서 공간을 만들어보았다. 책을 빨리읽는것은 잘하지만 기억하거나, 글을 쓰는것에는 늘 부족함을 느낀다. 글을 쓰는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. 내 생각을 표현하는 일에 늘 서투른 나에게 좋은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. 뉴스타트. 더보기 이전 1 다음